"관광공사 면세점 이전 JDC가 반대…상당한 충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6.28 17:19

원희룡 지사가
제주관광공사 시내 면세점 이전을 반대한 JDC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을
도내 특정 구역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기재부와 협의하고 있는 과정에서
국가공기업인 JDC가 이를 반대한 것에 대해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간 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JDC가
지역 사회 기여도가 낮다며
이번 20대 국회와 대선 과정에서
JDC의 제주로의 이관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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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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