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제주도내 식당 27곳을 돌며
단체 예약 손님을 가장해 지금 돈을 보내주면
나중에 대금을 한번에 지불하겠다는 방식으로
모두 440여 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김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외에도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어제(27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시 삼양2동 모 빌라에서
불법체류하고 있던 무사증 입국 중국인 7명을 붙잡아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