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돼지고기 도축과 유통도 중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돼지열병이 발생한 농가가 출하한 돼지와
함께 보관됐던
돼지 3천여 마리를 분쇄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도축장을 전면 폐쇄하고
도축할 예정이던 돼지 900여 마리도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도축장이 폐쇄되면서
돼지고기 유통과 공급도 중단되고 있지만
제주도는 비축해 놓은 물량이 충분한 만큼,
이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