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맛비 내일 아침 그쳐, 본격 무더위 시작
  • 장마전선이 점차 물러나며 장맛비는 내일 오전에 모두 그치겠으며 이후 무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6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장마전선이 남쪽 해상으로 내려가며 아침까지 5~10mm의 비가 조금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으며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육상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특히 해상은 내일까지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6.29(수)  |  이소정
  • 한·일 어업협정 '결렬'…일본 EEZ내 조업 금지
  • 한.일 양국의 어업 협정이 결렬되면서 우리 어민들은 갈치 조업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한·일 어업협상 2차 소위원회에서 양국 어선의 입어규모와 조업조건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우리나라 어선들은 내일 자정까지 우리 수역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일본 단속선에 나포됩니다.
  • 2016.06.29(수)  |  나종훈
  • 돼지열병 발생으로 도축장 폐지…유통 중단
  • 제주에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돼지고기 도축과 유통도 중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돼지열병이 발생한 농가가 출하한 돼지와 함께 보관됐던 돼지 3천여 마리를 분쇄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도축장을 전면 폐쇄하고 도축할 예정이던 돼지 900여 마리도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도축장이 폐쇄되면서 돼지고기 유통과 공급도 중단되고 있지만 제주도는 비축해 놓은 물량이 충분한 만큼, 이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6.06.29(수)  |  조승원
  • 경찰, 손가방 훔쳐 달아난 6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28일) 낮 12시10분쯤 제주시 삼도2동 모 대형마트에서 31살 안 모 여인이 차에 물건을 실으며 관리가 소홀한 사이 현금 18만 원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6.29(수)  |  나종훈
  • 돼지열병 발생…'전염병 청정지역' 위기
  • 제주에서 18년 만에 돼지 열병이 발생하면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지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8년 이후 지금까지 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아 지난 2001년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으로 공인받아 왔습니다. 특히 1999년 12월 돼지열병 청정화 선언이후 전국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에 돼지열병이 발생하자 제주도에 대한 백신 접종 여부를 논의할 계획인데,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다른지역에서 생산된 돼지가 제주로 들어올 수 있어서 사실상 전염병 청정지역 지위를 잃게 됩니다.
  • 2016.06.29(수)  |  조승원
  • "돼지열병, 중국바이러스로 판명"…방역 허술
  •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생한 돼지열병은 중국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판명되면서 차단 방역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돼지열병 시료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 이번 돼지열병은 국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바이러스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돼지열병이 발생한 양돈장은 부부 2명이 운영하고 있고 중국인 노동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중국 바이러스가 어떻게 제주로 유입됐는지 파악하는데 역학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 해당 양돈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다음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했는데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6.06.29(수)  |  조승원
  •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 확대돼야"
  • 다음달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앞두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 제주네트워크는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기업은 사회 양극화와 실업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라며 이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대가 구축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안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경제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6.06.29(수)  |  나종훈
  • 오락가락 '비'…내일 아침까지 최고 10mm(14시)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강우량이 예상되고 곳곳에 안개가 껴 있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5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점차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29(수)  |  김수연
  • 제주 첫 여성 소방서장 탄생…전국 2번째
  • 제주지역에서는 처음이자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여성 소방서장이 탄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 1일자로 소방정 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고민자 119종합상황실장을 동부소방서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고 신임 서장은 지난 1984년 소방공무원을 시작했고, 소방교육대 담당과 소방행정담당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영호 제주소방본부 방호조사담당이 119종합상황실장으로 승진하는등 모두 25명이 승진하고, 19명이 전보됐습니다. <사진>
  • 2016.06.29(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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