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어업협정 '결렬'…일본 EEZ내 조업 금지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6.29 11:49

한.일 양국의 어업 협정이 결렬되면서
우리 어민들은 갈치 조업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한·일 어업협상 2차 소위원회에서
양국 어선의 입어규모와 조업조건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우리나라 어선들은
내일 자정까지 우리 수역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일본 단속선에 나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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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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