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장마가 끝난뒤 찾아오는
폭염에 대비한 건강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고혈압과 당뇨 질환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만큼 현기증이나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119로 연락해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온열환자 13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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