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장마전선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다소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 28.9도,
성산 24.6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8천여 명은
궂은 날씨를 피해
실내 관광지 등을 돌며 주말을 보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산간을 중심으로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