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유조선서 의식잃은 40대 선원 긴급이송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화순항 앞 2.2km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파나마선적 유조선에서 구토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은 43살 한국인 선원 권 모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7.02(토)  |  김수연
  • 공사장서 작업중 60대 인부 추락
  •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62살 박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작업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동료 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7.02(토)  |  김수연
  • 날씨/비 그친 후 무더위…내일 오전 한때 비
  • 주말인 오늘 비는 그�지만 요란한 하루였습니다. 무 내일은 제주 전역에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겠고 산간은 낮동안에도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7월의 첫 주말 비가 그치고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어제부터 해수욕장도 모두 개장해서 이번 주말 바다와 함께 더위 이겨내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내일 날씨는 아침까지는 제주 전역에 최대 40mm의 비소식이 있어 이점은 염두에 두시고요. 낮부터는 비로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산간과 추자도지역은 낮까지 비가 내릴 테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쪽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모레까지 너울이 높게 밀려올 테니 서귀포시지역으로 해수욕 즐기러 가시는 분들은 이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잠시 벗어나며 습하고 더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구름만 많겠고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 될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내일은 아침까지 산간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도까지 오르겠고 그밖에 지역 26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이외의 도서는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8도로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인 점 해안가에서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02(토)  |  이소정
  • 후텁지근한 날씨…내일 새벽 다시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장마전선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다소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 28.9도, 성산 24.6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8천여 명은 궂은 날씨를 피해 실내 관광지 등을 돌며 주말을 보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산간을 중심으로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02(토)  |  조승원
  • 강풍 피해 잇따라…항공기 정상화
  • 궂은 날씨가 참 말썽이었던 주말입니다. 소형급 태풍에 맞먹는 강풍으로 공사장 펜스가 넘어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강한 바람 때문에 항공기도 수십편이나 결항되면서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바람은 잦아들었는데 내일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119 구조대의 크레인이 3미터 높이의 펜스를 받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공사장 안전펜스가 기울었기 때문입니다. 펜스가 조금 더 기울었으면 주차돼 있던 차량까지 덮칠뻔한 아찔한 상황. 어젯밤 9시 반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펜스가 기울어지는 사고를 비롯해 지난 밤 사이에만 강풍으로 시설물 피해가 5건이나 접수됐습니다. 도내 곳곳에서 공사장 울타리가 무너지고 간판이 떨어져 나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순간최대풍속 25.4m로 태풍급에 맞먹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공항에 강풍경보와 윈드시어가 내려지며 어제 하루 동안에만 항공기 40편이 결항했습니다. 항공기 운항은 오늘 오전부터 정상화됐지만 임시편 투입에 따른 연결편 문제 등으로 4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스탠드업> "어제 강풍으로 항공기가 결항돼 빠져나가지 못한 관광객이 동시에 몰리며 제주공항이 북적였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난 제주도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해제되며 비가 그치고 바람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 제주도는 장마전선에서 점차 벗어나 오늘 밤에는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에 다시 활성화되면서 비가 오겠고... 장마전선은 다음주에도 제주도를 오르 내리며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02(토)  |  조승원
  • '중산간 난개발' 신화련 관광단지 8일 주민설명회
  • 한림읍 지역의 중산간 난개발 논란을 낳고 있는 신화련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오는 8일 열립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화련 금수산장개발 측은 오는 8일 저녁 한림읍 금악리 다목적회관에서 이번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 사업은 한림읍 금악리 일대 95만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7천200억 여원을 들여 오는 2020년까지 호텔과 콘도,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환경단체는 중산간 난개발을 불러올 수 있고 카지노 운영이 포함된 사업이라며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16.07.02(토)  |  조승원
  • 주말 오전까지 장맛비…오후부턴 무더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제주전역에 걸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고 비가 그치고 나면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도와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앞으로 20에서 6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도, 서귀포시 26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물결이 오전에 최고 4미터까지 일 것으로 예보돼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산간에는 낮 동안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07.02(토)  |  조승원
  • 술에 취해 방파제에서 추락한 30대 구조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채 제주시 탑동방파제 위를 걷다 3미터 아래 삼발이 사이로 추락한 39살 박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박 씨는 이 사고로 허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7.02(토)  |  김수연
  • 밤사이 강풍피해 잇따라
  • 밤사이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제주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시 이도동과 아라동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신축 공사현장 펜스가 기울어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 신고로 5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본부는 현재 안전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6.07.02(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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