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의 토지거래가
안정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거래된 토지는
1만 7천여 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면적으로는 올해 거래량이 2천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2천 300만 제곱미터보다 15% 줄었습니다.
토지거래 면적을 지역별로 보면,
성산읍이 44%, 남원읍 35%, 안덕면 22% 줄어든 반면
동지역은 25% 늘었습니다.
특히 서울 등 다른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사들인 토지 면적이 지난해보다 56% 감소하면서
전체 토지거래 면적 증가율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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