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커지면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식중독 검사 실적은 총 2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습니다.
특히 식중독 환자 6천 3백여 명의 계절별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발생률이 37%로 4계절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지 말고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높은 수산물은
가급적 날로 먹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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