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역은
이틀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3도,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남쪽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남쪽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이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해수욕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