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특별보증…피해기업 경영 개선에 기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7.06 18:08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메르스 피해기업 특별보증이
도내 소기업 경영상황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메르스 피해기업 1천 5백여 곳에
특별보증 공급액으로 410억여 원을 지원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특별보증으로
8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했고
53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재단중앙회에서 실시한 피해기업 연구조사 결과
조사에 응한 도내 보증 업체 10 곳 중 9곳의
월 매출과 월 평균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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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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