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토지거래가 지난 4월부터 석달 동안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에 거래된 토지는
1만 500여 필지,
1천100만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거래량은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토지거래가 급등했던 앞선 1분기보다
필지수는 12%,
면적은 8% 감소한 것입니다.
특히 지난 3월 거래된 필지수가 4천 필지,
면적은 5천만 제곱미터로 올해 정점을 찍은 뒤
4월부터 매월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농지취득 자격 심사를 강화하고
부동산 다운계약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면서
투기행위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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