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 사흘째 폭염특보…산간 '소나기'(2시 수정)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7.07 12:04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오늘 제주는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 33도, 서귀포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