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건설경기가 호황세를 이어지면서
골재 가격 역시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도내 모 골재회사는 다음주부터
골재가격을 세제곱미터당
2만 2천원으로 인상한다고 각 레미콘회사 거래처에 통보했습니다.
이같은 가격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40% 가량 인상된 금액으로
2014년 말 8천원이었던 점을 세배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나머지 회사들도
잇따라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