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헬스케어타운 내 콘도미니엄 입주자들이
녹지그룹으로부터 분양 사기를 당했다며 집단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콘도미니엄 입주자 200여 명은
오늘(14일)부터 경찰에 집회신고를 낸 뒤
헬스케어타운 부근에서 현수막을 내걸고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녹지그룹으로부터
거액을 들여 콘도미니엄을 분양받았지만
리모델링이나 임대 등이 불가능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녹지그룹에 항의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돌며
집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