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잡으려고 쏜 공기총에 사람 맞아(수정)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7.14 13:19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의 한 농장에서
65살 최 모 씨가 쏜 공기총에
옆 농장 인부 47살 김 모 씨가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씨는 허벅지에 관통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자신의 농장에 들어온 새를 쫓기위해
총을 쏘았다가
김 씨가 잘못 맞은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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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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