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20일)로 예정됐던
제주와 부산을 잇는 카페리 운항이 이달 말로 늦춰졌습니다.
동북아카페리는
제주항의 접안 부두 조정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아
취항을 연기했으며
오는 27일쯤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선사가 경영난으로 운항을 중단하기 전에
접안하던 부두를 계속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제주시로부터
다른 부두를 배정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접안 부두 문제가 해결되면
제주-부산 노선에는
블루스타호와 레드스타호가 번갈아가며
매일 오후 7시 부산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