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활황으로
제주시 연안항 화물 물동량이 대폭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림항과 애월항 2군데 연안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27만5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만 톤, 12% 늘었습니다.
특히 최근 건축붐으로 시멘트와 모레 등 건축자재 반입량은
83만9천톤으로 56%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반출물량은 11만 5천톤으로
감귤과 채소 등의 물량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나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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