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3시
전력 수요가 81만 2천 킬로와트를 기록하며
어제 최고치인 80만 8천 킬로와트를 경신했습니다.
최근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도내 전력 사용량은
그제(25일)부터 하루 단위로
매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전력이 충분해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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