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온열환자 잇따라…건강관리 '유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8.01 18:19

푹푹찌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환자 발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사는 50대가 밭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경련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 하루 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무더운 날씨에는 온열환자가 잇따르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작업을 멈추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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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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