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에서
84살 오계생 할머니가 실종돼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아침 7시 30분쯤
집에서 외출한 오 할머니가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며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오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으며
키 140cm에 통통한 체격으로
외출당시 흰색상의에 검정색 칠부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오 할머니의 소재가 확인될 경우
국번없이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C.G>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