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50분쯤
제주시 도련동 도련사거리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27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치고
승합차 운전자 김 모 씨도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트럭 운전자 김 씨가 혈중알콜농도
0.1%의 만취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하고
중앙선 침범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