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앞으로…남은 기간 전략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8.08 14:30
내일(9일)이면 대입 수능이 꼭 백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일 무더위에 지치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수능 마무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짜야 하는 시기인데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수능이 백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더위도 잊은 채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수능 마무리 전략도 본격적으로 짜야 하는 시기

입시전문가들은 남은 시점중요한 것은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이 요구하는 성적과 실제 성적을 비교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수능 기출문제와 모의평가 등 문제 풀이로
유형과 출제 방향을 가늠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남승도 / 제주여고 3학년 부장 ]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기출문제 위주로 모의고사 문제, 자기가 계속 공부해왔던 문제집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에 맞는 EBS강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방송교재에 나오는 지문이나 개념 등이 활용되므로
상위권 학생은 문제집을 풀면서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분석하고
중하위권은 자신의 실력과 시간적 여유에 맞는 강의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원하는 대학의 모집단위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도 효율적이라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무더운 날씨에 체력이 약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기 쉽다며
체력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남승도 / 제주여고 3학년 부장]
"무엇보다도 건강, 올 여름 많이 더운데 건강을 챙기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때까지 100일동안 6월 모의평가 성적 등을 토대로 현실감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남은 기간 자신감을 찾고 스스로 독려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