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눈병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외래 진료 환자 1천 명당 유행성눈병 환자 수는
지난달 초 29.1 명에서 월말에는 74.9명으로 2.5배 급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최대 9배까지 급증한 수치로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손씻기 등의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은 함께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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