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김하나, 올림픽 배드민턴 첫승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8.12 09:56

제주 출신 김하나 선수가 브라질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혼합 복식에 나선 세계 랭킹 2위의 고성현 김하나 조는
D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세계랭킹 37위인 미국 대표에
2 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올림픽 배드민턴 복식은 16개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르며 각 조 상위 2위안에 들어가 8강에 진출합니다.

김하나 선수의 어머니가 근무하는 남원읍사무소 2층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김 선수의 8강 경기부터 응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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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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