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 전역에서 33도 안팎에 이르며 무덥겠습니다.
특히 동부지역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6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절정 수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높고
햇빛도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서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광복절 연휴에 즈음해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오는 20일 정도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