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포럼 25일 개막…비지니스의 장(15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8.12 18:10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5일부터
제주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전시 기능이 확대돼
명실상부 국내 최대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진행됩니다.

특히 아시아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비지니스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4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립니다.

정부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프린세스 크루즈 CEO를 비롯해 세계적인 크루즈선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발전을 협의하게 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달라지는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시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지난해에는 16개 전시 부스가 운영됐지만
올해는 국내외 29개 기관에서 32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비지니스 기능이 강화됐다는 점입니다.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그리고 자치단체와 선식공급업체 간의 비지니스 미팅이 이틀동안 이어집니다.

이때 크루즈 선내에서 사용되는 물품 공급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전시회만 하더라도 16개 부스가 작년에 마련됐는데 올해는 32개로 2배 이상 늘어났고요. 다양한 비지니스 비투비 미팅이 마련됐기 때문에 제주가 단순히 포럼만 하는게 아니라 비지니스 영역을 확장시키는 포럼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 중국 여행사와 체류 기간 쇼핑 위주의 관광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제주 관광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중국 굴지의 여행사들이 제주의 재래상권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협의중에 있는데 가시적인 성과가 포럼을 통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취업설명회와
원도심 지역상권과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아시아 제1의 크루즈 기항지인 제주.

제주국제크루즈 포럼은 크루즈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제주가 발전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아가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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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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