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가 신고를 접수하기 시작한
올 여름 모두 8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환자 가운데 절반이 50대 이상으로,
탈진이 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24명, 열사병 9명 순입니다.
보건당국은
낮 시간대에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