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2명 잇따라 사망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8.13 08:21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귀포 남서쪽 105km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선적 29톤급 유자망 어선에서
42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 10분쯤에는
서귀포 남쪽 122km 해상에서 조업하던
경남 사천선적 24톤급 유자망 어선의 선원 52살 서 모 씨가
갑자기 쓰러지며 구토증상을 보여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지만 숨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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