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일도2동 일부 정전…무더위 속 불편
  • 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일도2동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전기는 30여분만에 복구됐지만 10여가구의 주민들이 무더위속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변압기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제보 : 김민수>
  • 2016.08.13(토)  |  나종훈
  • 제주여성영화제 공연팀 모집
  •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제주여성영화제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길거리 공연을 즐기는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로 오는 28일까지 여민회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된 공연팀에게는 음향 장비와 함께 활동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17회 제주여성영화제는 다음달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리게 됩니다.
  • 2016.08.13(토)  |  나종훈
  • 눈병환자 급증…개인 위생관리 '주의'
  • 눈병환자가 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외래 진료환자 1천명당 유행성눈병 환자는 지난달 첫째 주 29.1명에서 마지막주 74.9명으로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최대 9배까지 늘어난 수치로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은 다른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8.13(토)  |  나종훈
  • 내일까지 쇠소깍 축제…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쇠소깍 축제가 오늘 개막해 내일까지 이틀간의 이정으로 서귀포시 쇠소깍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효돈동주민센터가 마련한 이번 축제에서는 제주의 전통 뗏목인 테우 체험행사를 비롯해 카약과 제트보트, 배낚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래 속 보물찾기를 비롯해 마술체험, 쇠소깍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됐습니다.
  • 2016.08.13(토)  |  나종훈
  • 공중화장실 성폭행 미수 30대 검찰 송치
  • 공중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된 32살 장 모씨에 대해 우발적인 범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장 씨는 지난 7일 새벽 제주시청 여성 공중화장실에 들어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주변에 있던 시민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 2016.08.13(토)  |  나종훈
  • 사계포구 계류 어선 침수, 30분만에 구조
  • 오늘 새벽 5시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포구에서 계류중이던 제주선적 2.7톤급 어선의 기관실 일부가 침수됐다 해경에 의해 3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해당 어선의 선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8.13(토)  |  나종훈
  • 주말, 전역에 폭염특보…열대야 지속(9시)
  • 주말인 오늘도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33도 내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는 지난달 21일 이후 3주 넘게 열대야가 이어져 시민들이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광복절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개인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6.08.13(토)  |  나종훈
  • 길 건너던 60대 차에 치여 숨져
  •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4살 강 모 씨가 78살 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과속과 무단횡단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8.13(토)  |  김수연
  • 서귀포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2명 잇따라 사망
  •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귀포 남서쪽 105km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선적 29톤급 유자망 어선에서 42살 김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 10분쯤에는 서귀포 남쪽 122km 해상에서 조업하던 경남 사천선적 24톤급 유자망 어선의 선원 52살 서 모 씨가 갑자기 쓰러지며 구토증상을 보여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지만 숨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8.13(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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