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추가 접수
  • 올해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추가접수가 모레(1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신청대상은 올해 추첨결과 입영일지가 결정되지 않았거나 본인선택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 입영일자 변경을 희망하는 입영 대상자입니다. 다만 올해 징병검사를 받은 97년생은 제외됩니다. 제주지방병무청은 본인선택 추가접수의 경우 선착순인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6.08.14(일)  |  최형석
  • 제주대 해양과학 연구어선 '아라2호' 침수
  •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포구에 정박중이던 제주대학교 해양과학 연구어선인 1.6톤급 아라2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119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배에 들어온 바닷물을 빼내고 기름통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구하고 있습니다.
  • 2016.08.14(일)  |  김수연
  • 50대 남성 방파제 아래로 추락해 부상
  • 어젯밤 10시 40분쯤 제주시 삼양포구 방파제에서 58살 고 모 씨가 테트라포트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고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고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발을 헛딛여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비번 : 1111
  • 2016.08.14(일)  |  김수연
  • 폭염에 공사장 60대 작업 인부 탈진
  • 오늘 오전 8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의 모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인부 65살 송 모씨가 탈진하며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송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트레이트>
  • 2016.08.13(토)  |  나종훈
  • 낮 최고기온 35.9도…관광객 9만 8천명
  • 광복절 연휴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5.9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동부지역에 폭염경보, 북부와 남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김녕이 35.9도, 표선면 34.4도, 고산 34도,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에는 9만 8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제주는 당분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8.13(토)  |  양상현
  • "시원한 용천수로 무더위 날려요"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뜨거운 햇빛까지. 무기력해지기 쉬운 요즘입니다. 제주시 도두동에서는 오래물 축제가 열리며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활기를 선사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여름날이지만 야외 풀장에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물살을 가르며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미소가 가득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물장난을 치며 무더운 여름을 내쫓습니다. <인터뷰 : 변진호 임현수 / 제주시 이도2동> "여름은 더운데 이렇게 물놀이를 오니까 시원하고, 미끄럼틀로 에어 바운스도 이용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물놀이를 충분히 즐긴 사람들은 한쪽에 마련된 족욕을 즐기며 잠시 여유를 찾습니다. 가족끼리 삼삼오오 모여 얼음같은 물 속에 발을 담그고 있다보면 한여름 더위는 금세 잊혀집니다. <인터뷰 : 이현정 송예준 / 제주시 외도1동> "이것저것 여러가지 애들이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너무 재밌어요. 또, 이 오래물 때문인지 더위도 한방에 다 날아가버리는 것 같아요." 마르지 않는 샘, 용천수로 즐기는 도두 오래물 축제 현장입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도두오래물 축제에는 야외 물놀이장을 비롯해 시간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여름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특히, 카약과 요트체험, 각 연령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무기력해지기 쉬운 여름철 활기를 더합니다. <인터뷰 : 김대출 / 도두 오래물 축제위원장> "어린이들에게는 물놀이 시설,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체험 프로그램. 어르신들에게는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준비돼 있는데 특히, 물고기 -----수퍼체인지----- 맨손잡기 체험과 보물찾기 등이 마련됐습니다. 오래물축제에 많이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도 섭씨 18도를 유지하며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제주의 용천수 도두 오래물. <클로징> "시원한 용천수로 즐기는 도두 오래물축제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8.13(토)  |  나종훈
  • 날씨/김녕35.9도 극심한 폭염…연휴 내내 지속
  • 연휴에도 제주를 삼켜버린 더위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광복절 이후 조금씩 완화된다고는 하지만 30도의 기온이 꺾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극심한 폭염에 길가에서 사람들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래 제주가 펄펄 끓었습니다. 오늘도 제주시 김녕지역이 36도 가까이 올라 가장 더웠고요. 뒤이어 표선면 34.4도, 고산 34도를 비롯해 제주시와 서귀포는 각각 33도, 3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는 연휴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보가 돼 있어서 건강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집안도 바깥도 열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수시로 수분섭취 충분히 해주시고요. 더운 몸을 참기 힘드실 때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시거나 냉방으로 몸을 식히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연휴 이후 오늘과 같은 폭염은 완화가 되겠지만 체감 더위는 다름없겠고 30도의 기온도 유지되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주 후반쯤 열대야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보죠. 역시 땡볕이 괴롭히겠고 기온은 33도 안팎에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폭염 이겨내겨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2도에서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사이로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8.13(토)  |  이소정
  • 한여름밤의 별똥별 우주쇼 (30초)
  •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시간당 최대 150개의 별똥별이 쏟아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우주쇼가 펼쳐졌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열대야속에 밤 하늘을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잠시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오늘 새벽, 교래리 일대 페르세우스 유성우 올해 시간당 최대 150개 유성우 관찰 영상취재 김용민
  • 2016.08.13(토)  |  양상현
  • 제주 - 부산 카페리, 운항 재개 보름만에 충돌사고
  • 1년 4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 - 부산 카페리가 보름만에 충돌사고를 내 또 다시 운항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제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입항하던 5천 223톤급의 레드스타호가 부두에 정박해 있던 1만 3천톤급의 카페리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승객은 없었지만 레드스타호의 오른쪽 중간부분에 흠집과 일부 구멍이 생겨 당분간 운항이 어렵게 됐습니다.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레드스타호는 기존 선사의 경영난으로 운항을 중단했다가 1년 4개월만인 지난달 30일부터 재개하고 있습니다.
  • 2016.08.13(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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