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부산 카페리, 운항 재개 보름만에 충돌사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8.13 14:13

1년 4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 - 부산 카페리가
보름만에 충돌사고를 내
또 다시 운항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제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입항하던
5천 223톤급의 레드스타호가
부두에 정박해 있던 1만 3천톤급의 카페리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승객은 없었지만
레드스타호의 오른쪽 중간부분에
흠집과 일부 구멍이 생겨 당분간 운항이 어렵게 됐습니다.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레드스타호는
기존 선사의 경영난으로 운항을 중단했다가
1년 4개월만인 지난달 30일부터 재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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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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