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도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33도 내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는 지난달 21일 이후 3주 넘게 열대야가 이어져
시민들이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광복절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개인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