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병환자 급증…개인 위생관리 '주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8.13 10:38

눈병환자가 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외래 진료환자 1천명당 유행성눈병 환자는
지난달 첫째 주 29.1명에서
마지막주 74.9명으로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최대 9배까지 늘어난 수치로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은
다른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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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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