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철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인
지난달 22일부터 17일 동안 제주와 목포 항로 이용객은
6만1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증가했습니다.
차량도 만6천600여 대로
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제주에 대한 관광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해 11월부터 여객선이 증편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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