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살인과 강도, 절도, 폭력 등 4대 강력범죄가
전국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4대 강력범죄는
인구 1만 명 당 153.62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유형별로도
인구 1만명 당 폭력이 686.25건, 절도 66.42건,
강도 0.52건,
살인 0.42건으로 모든 유형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 다음으로는
광주 122.79건, 대전 121.46건,
서울 121.17건 순으로 범죄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