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 대학로 노래주점에서
주점 주인인 61살 장 모 여인이
56살 박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박 씨는
범행직후 도주하다 시민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와 장 여인은 평소 알고 있던 사이며,
둘이 같이 술을 마시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박 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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