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벌초·농번기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벌초와 농번기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는 모레(22일)부터 농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모두 331건으로 농번기 작업 사고를 비롯해 경운기, 파쇄기·예초기 사고 등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작업자가 벌초를 하다 실신해 숨졌고 경운기가 전도돼 운전자가 사망하는 등 3명이 숨졌습니다.
  • 2016.08.20(토)  |  이정훈
  • "삼팔이 이어 춘삼이도 엄마 됐다"…야생번식 확인(일요일)
  • 불법 포획돼 공원에 동원됐다가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들 기억하시나요? 지난 4월 당시 방류됐던 삼팔이의 출산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춘삼이까지 야생번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등지느러미에 2번이 써있는게 영락없이 3년 전 방사된 남방큰돌고래 춘삼이 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춘삼이 옆에 붙어있는 작은 새끼 한마리가 눈에 띕니다. 지느러미쪽에 붙어 함께 수영을 하는 것이 돌고래의 전형적인 어미와 새끼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새끼 돌고래 몸에서 갓 태어난 고래에서 보이는 줄무늬가 눈에 띄고, 6월까지는 춘삼이 혼자만 발견됐던 점에 미뤄 지난달 출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 : 김병엽 /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 "7월 초쯤에 춘삼이 곁에 새끼가 하나 있는거예요. 역으로 추적해보니까 6월초까지는 없었고, 6월 중순 이후에 (출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불법 포획됐다 바다로 돌아간 뒤 야생번식에 성공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극히 드뭅니다. 하지만 제주에서는 이번 춘삼이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먼저 출산이 확인됐던 삼팔이까지, 잇따라 성공적인 야생적응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돌고래들의 서식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변해가는 바다 환경 뿐만 아니라 점차 대중화된 해양레저스포츠로 인해 돌고래의 서식처 또한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 : 장수진 / 제주대-이화여대 돌고래 연구팀> "해양 레저보트 타는 분들을 마주쳤을 때 특별한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다보니까 돌고래들의 행동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어미와 -----수퍼체인지----- 새끼 같은 경우에는 젖을 먹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한데 방해받는 시간이 길어지면 새끼가 충분히 자라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생태적으로 개체수가 적어 보호가 필요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돌고래. 돌고래 생태관광과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돌고래 관찰 기준과 가이드 마련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8.20(토)  |  나종훈
  • 노래주점 60대 여주인 흉기에 찔려 숨져
  • 어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 대학로 노래주점에서 주점 주인인 61살 장 모 여인이 56살 박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박 씨는 범행직후 도주하다 시민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와 장 여인은 평소 알고 있던 사이며, 둘이 같이 술을 마시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박 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8.20(토)  |  김수연
  • 폭염 속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 한달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표선면에서 잡초작업을 하던 5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난히 폭염이 길게 이어지는 날씨탓인지 올해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 2011년 온열감시체계가 마련된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처음입니다.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지만 가뭄 현상을 해소하고 무더위를 식히는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도. ---------- C.G --------------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온열질환자도 어느새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 C.G --------------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인근에서 잡초를 뽑던 56살 강 모 여인이 열사병으로 쓰러져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 제주도 관계자> "(도내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처음이에요. (온열질환자)집계 시작한 게 2011년도부터 거든요. ----------------수퍼체인지--------------- 해수욕장 공원에서 잡초작업하다 쓰러져서 119로 신고가 된거죠." 온열감시체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사망자 발생은 처음입니다. 농민들도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지쳐갑니다. <인터뷰 : 고태선/제주시 구좌읍> "(당근농사는) 해안쪽에서 많이 하는데 비 안온지가 꽤 오래됐어요. 4-5일에 조금 내렸는데 먼지가 조금 마를 정도만 왔어요." 오후들어, 도내 곳곳에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부농가들은 한숨을 돌렸지만, 가뭄이 심각한 구좌지역 등에는 잠깐의 소나기가 내리다 그치는 등 가뭄해갈은 역부족이었습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담당> "국지적인 소나기로 애월읍 지역은 가뭄이 거의 해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서부나 동부지역에서는 아직도 강수량이 모자란 형편입니다. 농작업 준비에 철저하게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도내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잠시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이후부터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며 한동안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8.19(금)  |  김수연
  • "공유재산 부실관리 책임 명백히 조사해야"
  • 감사위원회의 공유재산 감사결과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대해 시민단체가 도의회가 나서 엄중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이번 감사를 통해 각종 편법과 불법이 드러났지만, 정치적 이해관계는 없었는지, 누가 위법 편법 공유재산의 몸통인지는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도의회는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해 공유재산 관리 실태와 특혜 소지를 가려내기 위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야한다 주장했습니다.
  • 2016.08.19(금)  |  김용원
  • 원산지 허위 표시 단속 시작
  • 어느새 추석 명절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속여파는 부정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일제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일제 단속이 시작된 첫날, 나종훈 기자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도내 한 마트에 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이 들어섭니다. 정육코너로 가더니 포장돼 있는 고기들을 이리저리 살핍니다. 원산지부터 고기의 사육과 도축, 가공 등 모든 경로를 알 수 있는 축산물 이력표시도 꼼꼼히 확인합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온 이력번호와 판매되는 번호가 다른 돼지고기가 발견됩니다. 업소관계자는 많은 물량 탓에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싱크 : 정육코너 관계자> "(축산물 이력제 표시를) 실시간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돼지고기는 좀 어려워요. 소고기는 가능한 일치되도록 하는데, -----수퍼체인지----- 돼지고기는 양이 많다보니까…." 과태료나 형사처벌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연한 경고대상입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쓰이는 육류와 과일, 쌀 등을 비롯해 지역특산품과 주류까지 거의 모든 품목이 대상입니다. 특히, 주로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오래된 것을 새 것처럼 파는 행위 등은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을 넘어 형사입건까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배성재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부 유통관리계장> "9월13일까지 특별사법경찰관 26명과 명예감시원 40명을 투입해서 도 전역에서 원산지 표시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원산지를 허위표시하다 적발돼 형사입건된 곳은 모두 34군데. 농관원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일부 비양심 상인들의 부정유통이 잇따를 수 있다며 원산지가 의심스러울 땐 국번없이 1588-8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8.19(금)  |  나종훈
  • 불법체류 외국인 급증…검거율 7%그쳐
  •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제주에는 올해만해도 입국 뒤 잠적한 외국인이 3천 800여 명에 이를 만큼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사증 제도를 악용한 불법체류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건데요. 반면 검거율은 7%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유흥주점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종업원 가운데 4명은 중국인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중국인들이 무사증으로 입국한 불법 체류자였다는 점. <스탠드> "이들은 취업비자 없이 웨이터와 접대부 등로 이 업소에서 활동하다 지난 6월 출입국관리소에 적발됐습니다." 이처럼 무사증 입국제도를 악용해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280여 명이었던 불법체류자는 지난 2013년 730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4천 300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벌써 3천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누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제주도내 불법체류 외국인은 8천 430명에 달하지만, 검거자수는 7.4%인 620여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밀입국과 범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이윱니다. 더욱이 무단이탈 수법이 날로 교모해지고 조직화되고 있어 국제 범죄나 테러리스트 등의 입국 통로로 악용될 개연성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불법고용주에 대한 처벌 수준을 높이고, 입국심사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나모수/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조사과장>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외국인 불법고용주에 대해서는 종전에 부과했던 범칙금액보다 1/2 범위 내에서 가중해 처벌하고, *수퍼체인지* 불법체류자를 5명 이상 고용한 고용주는 원칙적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불법 고용주 처벌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02년 무사증 제도를 도입한 제주. 사실상 출입국당국의 단속이 한계를 보이는 가운데, 무사증 제도를 악용한 불법 체류 외국인만 매년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8.19(금)  |  김기영
  • 날씨/무더위 속 강한 소나기…"주말에도 우산챙기세요"
  • 네, 오랜만에 소나기가 많은 지역에서 내렸습니다. 지난 4일 이후 보름만인데요. 색으로 표시돼있는 곳이 오늘 소나기가 내린 지역입니다. 서귀포시 안덕과 제주시 한림읍, 제주공항에서 시간당 30mm안팎의 강한 비가 시원하게 쏟아졌고 그밖에는 10mm 내외 정도로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린 소나기가 무더위를 해소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평년보다 넓고 강하게 고기압이 발달한 가운데 뜨거운 공기도 유입이 되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건데요. 당분간은 이 고기압이 무너지지 못할 것으로 예상이 돼서 평년보다 1~3도가량 높은 기온에 무더운 날씨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주말에도 찜통더위 견디셔야겠는데요. 내일까지 곳에따라 소나기가 예보돼있습니다 오늘처럼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내릴지 예측이 힘들기 때문에 대비는 꼭 하고 외출하셔야겠네요. 내일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이 많이 지나며 먹구름이 드리우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온은 28도에서 33도 분포로 지역별로 차이가 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소나기 대비 우산 챙기세요. 낮 최고기온은 32도 안팎에서 무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대체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열대야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낮동안 32도의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구름이 잿빛으로 변해갈 때는 소나기 의심 하셔야겠고요. 비가 내려도 낮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구름 많은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7도에서 19도 낮기온은 22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더운 공기 가득하겠습니다. 낮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고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기온이 다소 낮아지기는 하지만 이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고요, 체감하는 더위는 최근과 다르지 않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해지는 시각은 7시 1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8.19(금)  |  이소정
  • 우도행 러쉬…성산항 혼잡 극심
  • 섬 속의 섬 우도는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인데요,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성산항 진입도로가 매일 같이 교통 혼잡을 겪고 있습니다. 도로가 아니라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인데, 이 때문에 주변 상인들은 손님의 발길이 끊긴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항 진입도로에 아침부터 차량이 가득 차 있습니다. 거북이 주행하며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일부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아찔한 역주행도 서슴치 않습니다. 우도 도항선을 타려는 렌터카와 화물 차량, 택시나 버스 등이 도로 한 곳에 뒤엉키면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스탠드업> "우도에 들어가려는 차량이 몰리면서 성산항 진입도로는 보시는 것처럼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평소 몇 분이면 이동할 거리지만 관광 성수기에는 엄두도 못 냅니다. < 택시기사 > 손님이 콜을 불러서 오는데 올 수가 없잖아요. 시간이 지연돼서... 요즘 같은 피서철에 성산항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하루에 4천 500대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산항 주차장의 수용 능력은 620여 대에 불과합니다. 운항하지 않는 오렌지호 물양장에 180여 대, 불법 주차한 약 200대를 더해도 항만 주변에 세울 수 있는 차량은 1천대 정도입니다. 주차 공간은 부족한데 진입 차량이 많아서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관광객 불편도 불편이지만, 주변 상인들의 불만은 더 큽니다. < 강종수 / 음식점 운영 > 점심시간에 예약된 차들이 들어와야 할 시간인데 주차장 앞 도로에 차가 막고 있으니까 취소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급기야 상인들이 성산항 차량 진입을 막으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 조태원 / 성산리 부두번영회장 > 하다 못하면 차량을 통제시키려고, 로타리에서 돌아서 나가게끔. 이 지역의 모든 게, 상가가 다 마비돼 버리니까... 주민들은 주차 공간을 늘리거나 도로를 새로 연결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성산지역 땅값이 크게 오르며 이마저도 단기간에는 어렵게 됐습니다. < 강경용 / 성산읍 성산리장 > 주차 공간을 더 확보해서 주차시키도록 해야 하는데 땅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서귀포시에서도 주차장을 만드려다가 워낙 비싸서 못했습니다. 우도와 성산지역이 관광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관광객을 맞이할 기반이 부족해 오히려 이미지를 흐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8.1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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