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산학 교과서'…수월봉 트레일
  • 제주의 지질학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 행사가 열렸습니다. 휴일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은 수월봉 일대를 둘러보며 세계지질공원의 진수를 만끽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만 8천년 전, 땅 속에서 올라온 마그마가 지하수를 만나 폭발하는 과정에서 생긴 고산 수월봉. 폭발과 함께 솟구친 화산재는 화산가스, 수증기와 뒤엉켰고, 층층이 쌓여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흘러온 시간 속에 켜켜이 쌓인 화산섬의 비밀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펼쳐집니다. <싱크: 고경자/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 해설사> "2천℃의 용암과 10℃의 물이 만나니까 엄청나게 파괴력이 있는 용암이 터진거예요. 두 번 터진 것이 수성 화산이에요. *수퍼체인지* 물을 만나서 더 많이 폭발한 화산인데요." 지난 13일 시작해 9일 동안 이어지고 있는 제주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 행사 마지막날에도 탐방객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코스는 수월봉 영암길과 당산봉, 차귀도 등 모두 세종류. <스탠드> "트레일에는 코스 곳곳마다 해설사가 배치돼 수월봉의 탄생부터 자연문화적 가치까지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또 세계지질공원 사생대회와 사진공모전,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됐습니다. <인터뷰: 이춘희/ 경기도 안양시> "이렇게 된 배경, 이런 데가 어떤 용도로 사용됐는지 들으니까 역사적인 것도 알게 되고, 제주에 대한 전체적인 것을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퇴적 구조로 화산학 연구의 교과서라 불리는 수월봉. 다소 더운 날씨 속에서도 도민과 관광객들 수월봉으로 떠나는 지질 여행을 만끽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8.21(일)  |  김기영
  • 올 여름 태풍 없는 해로 기록될 가능성 높아
  • 올 여름 제주는 태풍이 없는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국가태풍센터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8개의 태풍이 발생하고 소멸할 때까지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은 없었고, 최근 발생해 이동중인 제9호 태풍 민들레와 제10호 태풍 라이언록, 제11호 태풍 곤파스 역시 유동적이긴 하지만 한반도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에 따른 것으로 국가태풍센터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8.21(일)  |  양상현
  • '레지오넬라증 예방' 대형시설물 냉각수 점검
  • 서귀포보건소가 냉방기 사용 급증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대형시설물의 냉각탑수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내일(22일)부터 21개소의 대형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냉각수 점검은 물론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갑작스런 39도 이상의 고열과 마른기침을 동반하며 치명률은 최고 30%를 보이는데, 올해만 하더라도 전국적으로 24명이 신고된 바 있습니다.
  • 2016.08.21(일)  |  양상현
  •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내일(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단속합니다. 특히 제수 또는 선물용품으로 자주 쓰이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수입산을 국산으로 표시하거나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거짓 표시한 행위를 중점 점검합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최고 징역 7년의 징역이나 1억원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16.08.21(일)  |  양상현
  • 고령 해녀 사고 최소화·소득보전 사업 추진
  • 고령 해녀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소득보전을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령해녀를 위해 얕은 수심에서의 패조류 투석과 해조류 이식, 수산종묘방류사업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하고 내년까지 15개 마을어장에 이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고령 해녀들의 안전과 소득보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8.21(일)  |  양상현
  • 남원 낮 최고 34도 기록…내일도 무더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서귀포시 남원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3만5천여 명은 관광객들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을 찾아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30도에서 32도 사이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6.08.20(토)  |  이정훈
  • 날씨/다음 주도 열대야·무더위 기승
  • 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폭염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다음 주까지 무더위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그나마 바람이 좀 불었는데요. 워낙 더워서 뜨거운 바람이라도 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낮 최고기온 남원에서 여전히 34도까지 올랐고 모슬포 33.5도로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그밖에 지역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를 보였습니다. 열대야라도 좀 수그러들었으면 하는데 높은 기온대가 쉽게 무너지지가 않습니다. 어젯밤까지 열대야는 벌써 33일로 2013년 44일이 지속된 이후 가장 긴 지속일수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이래 두 번째로 올라섰습니다. 내일도 날씨는 변함없겠습니다. 구름이 많이 지나며 가끔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니 염두에 두시고요. 열대야 계속되겠고 낮동안에도 30도이상의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도 별다른 비소식은 없고요. 최저기온 25도 이상 낮기온은 30도 선을 유지하며 무더울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구름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2도, 또 그 이상으로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찜통더위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26도 내외, 낮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고 만조 때 평소보다 높은 바닷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8.20(토)  |  이소정
  • "전처 언니와 재결합 말다툼 도중 살해"
  • 어제 저녁 제주시청 인근 소주방에서 발생한 60대 여주인 살인 사건 피의자는 피해자 동생의 전 남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살해 피의자 55살 박 모씨는 전처와 재결합 문제로 언니인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박씨의 전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나던 박 씨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한 시민 3명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 2016.08.20(토)  |  김수연
  •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국내 출품작 모집
  •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국내 출품작을 공개 모집이 이뤄집니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로 장애인의 인권을 다룬 영상으로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5분 이상의 분량입니다. 참여방법은 영화제 홈페이지나 제주장애인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제주국제장애인 인권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6.08.20(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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