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제주시청 인근 소주방에서 발생한
60대 여주인 살인 사건 피의자는
피해자 동생의 전 남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살해 피의자 55살 박 모씨는
전처와 재결합 문제로 언니인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박씨의 전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나던 박 씨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한 시민 3명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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