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혜택에도 불구하고
전기택시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기택시 100대 보급을 목표로 사업자를 공개모집하는 가운데
지난 15일까지
접수된 차량은 55건에 머물고 있습니다.
보조금 2천 600만원에 충전기 구매 설치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충분하지 못한 충전인프라와
한번 충전에 따른 짧은 운행거리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따른 파격적인 지원인 만큼
남은 기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