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경기가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건축 철거와 멸실 신고 건수는
2014년 538건에서 지난해 749건, 올들어 지금까지 619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2.5채가 철거돼 없어지는 것으로
기존건물을 철거한 후에 재건축하기 위한 사유가 9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확인 지도를 강화하고 법규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