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재료 불량 유통 11곳 적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8.24 10:45

정부가 전국에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실태 점검을 벌인 결과
도내 업체들도 무더기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식재료 생산농가와 가공,
유통업체 2천4백 여군데를 조사한 결과
제주시 업체 7군데 서귀포시 업체 4군데 등
11군데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적발 업체 7군데는 소독 필증을 허위로 발급받았고
일부 업체는 유통기간이 경과한 식재료를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이 필요한 식재료를 냉장 보관하는 등의
위생과 품질 관리가 부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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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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