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체포방해 양지호 본부장 집유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8.24 11:17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해 11월 서울 민중총궐기 당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지호 제주본부장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양 본부장은 한 위원장 체포를 막았다는 이유로
지난 1월 19일 구속됐다가 16일만인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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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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