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입원 수억대 보험사기 40대 구속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8.24 11:22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제주지역을 비롯한 전국 32군데 병원에서
총 2천여일 동안 허위로 입원해
보험금 5억 6천여만 원을 챙긴 47살 김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입원기간동안 무단외박을 하며
경마장 도박비 등으로 보험금을 탕진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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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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