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행렬이 이어지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9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3리 교차로 부근에서
벌초하던 46살 현 모씨가 예초기에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아침 7시 40분쯤에도
한림읍에서 33살 이 모 씨가 낫에 무릎을 다치는 등
오늘 하루 벌초에 따른 5건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예초기 사용 전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고,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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