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제주본부, 곽지 해수풀장 변상명령 반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8.29 11:28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공사와 관련해
담당 공무원들에 수억원의 변상조치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2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은 최고결정권자의 정책적 판단에 의해 시작된 일이지만
지휘 책임자에게는 면죄부를 주고,
하위직에게만 4억4천만원의 변상금 폭탄을 부과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리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빠른 시일내에 감사원에 변상에 대한 판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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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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