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스마트폰 · 도박 중독 심각...첫 흡연도 빨라
  •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임, 심지어 도박 중독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흡연과 음주를 일찍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청소년들은 주말 시간 평균 2시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강의 등 학습목적으로 평균 43분을 사용했는데 게임 등 다른 목적으로 3배 이상 많은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또 청소년들의 10% 이상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IN 정부 조사 결과 스마트폰 과다사용자 비율이 12.5%로 전국 평균 10.1%보다 높았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스마트폰 과다사용자 비율이 18%로 초등학생보다 3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CG-OUT 불법 스포츠 토토 등 인터넷 도박에 빠져 전문 상담이 필요한 학생비율도 3.7%로 전국 평균인 1.1%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전국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청소년 흡연과 음주율도 제주지역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CG-IN 특히 다른 지방보다 제주지역 학생들은 어린 나이에 일찍 흡연과 음주를 시작했는데 담배를 처음 경험했다는 연령이 12.2세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또 처음 술을 마셨다는 연령도 13세 미만으로 다른 지방보다 낮게 조사됐습니다. CG-OUT [인터뷰 전우홍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 "제주학생의 현재 남학생 흡연율은 2014년 10.9%에서 2015년 14.2%로 위험음주율은 44.4%에서 50%로 전국대비 1.8%p 높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 중독예방을 위한 전담 기구 설치 등 종합 대책을 내놨습니다. 게임 도박과 흡연 음주, 상담 치료 지원을 할 인력을 상시배치하고 24시간 지원요청을 할 수 있는 긴급 전화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전우홍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 "온라인 활동 중심에서 벗어나 주 1회 전자매체를 이용하지 않는 수업 컴퓨터없는 날이라든가 수업 2~3교시 사이 쉬는시간을 20분 이상 늘려 놀이시간을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권장해나가겠습니다." 이 밖에도 전문 상담 등 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쉬는 시간을 20분 이상 연장하는 등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8.29(월)  |  이정훈
  • 경찰관에 폭력 휘두른 일행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정민 부장판사는 지난 6월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술집에서 다른 일행과 다툼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한 모 피고인과 40살 또다른 한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7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공무집행방해는 정당한 이유 없이 공권력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피고인들이 술에 많이 취했고 다툼이 있어 다소 흥분한 상태였다고 해도 범행을 정당화시킬 수 없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08.29(월)  |  최형석
  • 제주공항 진입로 교통체증 서울보다 '심각'
  • 제주공항 인근 교통체증이 서울 도심지역 보다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중 제주시 연동과 공항 입구를 연결하는 도령로의 통행속도는 시속 19.3㎞로 서울 도심의 통행속도 시속 19.6㎞보다 느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량 급증으로 인한 교통혼잡비용은 4천370억 원으로 2011년보다 74%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도내 인구와 차량대수 급증으로 인한 교통난 심화가 제주 경제 성장세를 둔화시키고 관광객 만족도와 기업들의 이전 욕구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2016.08.29(월)  |  이경주
  • 특성화고 재학생 10명 육군부사관 합격
  • 제주지역 특성화고 재학생 10명이 육군 부사관 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육군 부사관 시험에는 도내 특성화고에서 37명이 응시해 10명이 합격했습니다. 특성화고별로는 한림공고와 제주고 합격자가 각각 4명으로 나타났고 영주고 1명, 함덕고 1명이었습니다.
  • 2016.08.29(월)  |  이정훈
  • 제주학생, 게임·음주·흡연 심각
  • 제주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게임과 도박, 음주 등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국도박관리문제센터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도내 학생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에 대한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과다사용자 비율이 22%로 전국 평균 18%를 웃돌았습니다. 남학생의 경우 흡연율은 지난 2014년 10.9%에서 2015년에는 14.2%로 늘고, 한달에 한번 이상 술을 마시는 위험 음주율은 2014년 44.4%에서 50%로 증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중독예방 전담기구 설치와 긴급 전화 개설, 그리고 학생 1인당 최대 50만원의 치료비 지원 등 종합 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6.08.29(월)  |  이정훈
  • 전공노 제주본부, 곽지 해수풀장 변상명령 반발
  •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공사와 관련해 담당 공무원들에 수억원의 변상조치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2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은 최고결정권자의 정책적 판단에 의해 시작된 일이지만 지휘 책임자에게는 면죄부를 주고, 하위직에게만 4억4천만원의 변상금 폭탄을 부과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리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빠른 시일내에 감사원에 변상에 대한 판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8.29(월)  |  최형석
  • 초가을 '성큼'…북·서부 앞바다 풍랑특보(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7도, 서귀포 28도까지 오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비롯한 제주 북부와 서부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8.29(월)  |  나종훈
  • 날씨/가을 성큼 선선한 날씨…모레까지 태풍 간접영향 '강풍'
  • 8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가 지나고 있습니다. 한 주 사이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모레까지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다소 쌀쌀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거짓말처럼 시원해진 날씨에 낮에도 상쾌한 느낌입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시원함을 더 하고 있죠.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7에서 28도로 어제보다는 약간 높지만 평년과 비교했을 때는 비슷하거나 약간 낮습니다. 한편 제 10호 태풍 라이언록은 일본 동쪽해상으로 북상 중인데요. 세력이 강해 우리지역까지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매우 강해지며 모레까지 이어질 테니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입니다. 오른쪽으로는 태풍 라이언록의 모습 보실 수 있고요.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대체로 높게 일고 있고 특히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바람이 무척강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1도 내외,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바람 때문에 다소 서늘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풍 주의하셔야겠고요.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크게 덥지 않아서 초가을 날씨 즐길 수 있겠고 후반에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8.29(월)  |  이소정
  • 선선한 초가을 날씨…강풍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모레까지는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늘처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8.29(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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