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활주로로 운영하는 전 세계 공항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이 지난해 두 번째로 많은 여객 수송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지난해 2천604만1천여 명을 수송해
단일 활주로를 운영하는 공항 가운데 수송실적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터키의 사비하곡센 공항으로
제주공항 수송실적보다 8.6%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당 수송실적으로는
제주공항이 24시간 운항하는 터키 사비하곡센 공항보다 30%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